군사협상론 군사학 총서 (백산서당) 1
김성진 지음 / 백산서당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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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기본 원리와 절차, 그리고 본질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각주에 있거나, 본문에 포함되어 있어 믿음이 간다. 삼십육계와 구계의 내용은 언제, 어디서라도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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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와 무기체계론 군사학 총서 (백산서당) 2
김성진 지음 / 백산서당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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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고, 실무부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 위주로 되어 있기에 상당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군종을 불문하고 각군에 공통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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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위기관리 실천 매뉴얼
프리이코노미북스 편집부 엮음 / 프리이코노미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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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산업재해나 또 다른 기업의 위기나 재난이 발생 시 통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하인리히 법칙의 1:29:300의 착오를 범해왔고, 앞으로도 범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알고 있으나, 실천과 습성화에는 게으르기 때문이다. 위기관리 실천 매뉴얼에는 나름대로의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항목을 설정하여 고민한 흔적이 많이 엿보이고 있다. 이를 통하여 기본적인 위기대응의 예방이나 대응을 하는데 나름대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느껴지게 된다.

  다만, 조금더 고민한다면, 앞의 다양한 사고사례에서 아젠다별로 배경과 위기에 관한 인식의 정도, 위기관리가 진행된 과정 및 절차, 최종 의사결적과 결정적으로 집행한 중추적인 의사결정의 소집단 구성원들은 어떠한 인원들이었는지 그들의 성향과 특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할애했더라면, 이 책의 level이 조금 더 심화된 접근의 기초로 활성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다소의 아쉬움도 발견된다. 특히 위기사건은 글로벌시대에 들어오면서 국제환경적 측면과 국내의 정치·경제·사회적 환경 측면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BATNA(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에 관하여 선정 및 대안을 마련하는 구상 및 절차(과정) 등을 포함하는 등의 이를 같이 연계하여 접근하였더라면 하는 바람을 조금 표현하고 싶다. 하지만 이 책의 구성 특성이 기업 내부적 환경과 요소의 구체적인 집중을 통하여 각종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응)하고자 하는 측면은 높이 평가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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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위기관리 실천 매뉴얼
프리이코노미북스 편집부 엮음 / 프리이코노미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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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인리히 법칙(1:29:300)을 알고 있다. 과거에도 오늘날에도 지속적인 시행착오를 범하는 은 이러한 내용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노력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매뉴얼은 누ㄱ구나 쉽게 이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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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귀신 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
소메야 가즈미 지음, 이송희 옮김 / 북플러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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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귀신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는 제목에서 궁금하여 구매하여 보았다. 생각과 달리 세밀하고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적시한 내용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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