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통증, 그리고 당신
이미연 지음 / 청어람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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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내연남으로 오해한 만남

 

현수 친구, 주철

까탈스럽고 피곤한 여자야.

다가오지 않는 게 좋을거야.

행복은 나완 어울리지 않다는 걸 알아.

하지만...

 

이재 동생, 이안

음울하고 불쾌한 당신

...은 이미 찍혔어.

이혼남이 어때서?

행복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잡아.

 

둔팅이 어벙벙, 이재

그냥 둘이 행복해져버려!

이재의 남자, 현수

부인, 흥분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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