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혼자남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직 젊어도 혼자사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는 시대
가족이 아니더라도 서로 서로 정을 나누고 살아가는 삶이라면 행복은 그 안에서 새롭게 샘솟아 나는 것을 알게 해주는 주인할머니와 나
읽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마음이 몽글몽글 솟아나는 감성 에세이이다
만화로 나와있어서 더 편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