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인가?
지금까지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
소중한 사람에게 왜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그사람에게 만큼은 꼭 용서를 구하고 싶다.
만약 누군가에게 부치지 못하는 마지막 유언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되는 책
지금 말하지 않으면 늦어버린다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