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인듯
삶의 충고인듯
시인의 독백인듯
내면의 갈등인듯
그렇게 시들이 짧게
혹은 길게
짧은 싯구에도
긴 울림을 남기며 새기며
시인의 걸음을 만날 수 있었다.
이창훈 시인의 희망이
너 없는 봄날, 영원한 꽃이 되고 싶다 고 사랑을 노래를 한다.
아모르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