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통 속 만두 나라는 365일 폭염주의보!무더위에서 탈출하고픈 만두가 향한 곳은? 🥟 만두나라는 매일이 찜통이다. 찬물로 머리를 식혀도냉동실에 머리를 넣어도 선풍기를 틀어봐도 너무너무 덥다.몸에선 자꾸 육즙이 흘러내린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만두는 어디론가 간다.가는 길에도 너무너무 덥기만 하다.이제 조금 있으면 이 더위를 피할 수 있다....과연 만두는 어디로 갔을 까요??만두의 더운 날은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다.그래서 아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은 책인 것 같다.아이와 함께 책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기도 좋은책.만두들이 너무 귀여워서 사랑스러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