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마라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절대 비결
데번 프랭클린 지음, 박선령 옮김 / 위너스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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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목차는 총 4가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기대들로 구성되어 있다.

1. 개인적 기대

2. 문화적 기대

3. 관계에 대한 기대

4. 직업 상의 기대

이 책에서는 비현실적인 기대의 위험성과 이를 없애도록 훈련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해준다.




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우리는 항상 결과를 통제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정이 곧 결과라는 걸 기억하자. 과정에 전념하면서 계속 자리를 지키자"

"낙심하거나 피곤하거나 걱정되는 날, 심지어 마음에 의심이 들거나 나태한 날에도 우리는 믿음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을 성취하지 못해 낙담한 경험이 있을 것이고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자기 폄하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고 방식을 바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 결과에 대신 과정에 집중한다면 덜 낙담하게 될 것이다.

책에 나온 것처럼 한결같이 믿음의 자리를 지키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할 때 다음과 같은 양상을 보인다.

"내년에 승진한다면 행복할꺼야". 이 말은 현재의 상황이 불행한 것처럼 들린다. 이런식으로 기대한다면, 결과가 좋지 못했을 때 불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서 나온 것처럼 관점을 좀 바꿔서 "나는 지금 행복하고, 이미 행복을 실천하고 있으나 미래에도 행복할 것이다"라고 생각해보자.

기대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어떤 기대를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현실적인 기대는 삶에 동기를 부여해 줄 수 있지만, 허공에 붕 뜬 것 같은 비현실적인 기대는 현재 자기 삶에 대해 불만족을 느끼게 한다.

나도 비현실적인 기대를 종종 해서 공허함을 느낀 적이 많지만,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인 기대를 해서 건강한 삶을 사는 법을 배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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