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 - 언제 어디서든 활약하며 인정받는 1% 인재들의 남다른 한 끗
도쓰카 다카마사 지음, 이정미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나와 같이 졸업예정자인 사람들은 모두 곧 사회에 나가게 된다.

그들은 모두 각 분야에서 일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할 것이고 요즘 나의 주된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그래서 인정받는 1%의 인재들의 특징을 알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저자 도쓰카 다카미사는 일본 내 골드만삭스에서 일하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입학해 맥킨지로 이직해 다국적 기업의 전략 수립, 조직 개혁, M&A 등의 컨설팅 업무를 진행했다. 그리고 현재는 글로벌 인재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이 책에는 주로 어떻게 하면 동양인으로서 글로벌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다루는 편이다. 하지만, 충분히 국내에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내용들이 많아 추천한다.


chapter 1 자기 의견 없는 회의 참석은 직무유기 

chaptet 2 우리는 ‘성과’를 위해 ‘함께’ 일한다! 

chapter 3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법 

chapter 4 영어 공부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과 한다 

chapter 5 내 길은 내가 만든다 

03.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는 근거에 주목한다.



무작정 상대방의 말에 반박을 하는 것보다는 근거의 허점을 찾고 이를 기반으로 주장을 펼쳐보자!

05. '생각'하지 않고 '확신'한다.



의견을 피력할 때 '생각합니다'보다 '확신합니다'라는 말을 쓰라고 한다.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확신한다는 표현 뒤에는 근거가 나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자연스레 근거를 덧붙이게 되고 이 덕분에 설득력이 올라간다고 한다. 일리있는 말이기에 '확신합니다'라는 말을 자연스레 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09. 팀의 '평화'보다 '성과'를 먼저 생각한다.



특강을 듣다보면 항상 채용시 우선시되는 것이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적합한 사람인가'라고 한다.

사실 개인의 역량이 더 중요할 것같다는 생각에 반신반의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팀워크가 정말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팀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성과를 먼저 생각해야한다고 한다. 팀이 구성된 본질이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기에 동의하는 바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바로 평화가 깨질 것이라 확신한다. ㅎㅎㅎ 슬프지만 사실이다 ...

11. 열심히 하는 것도 때를 봐가면서 한다.


나의 에너지가 100이라고 가정하자.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80% 쏟는다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은 에너지를 20%만 쓰게 된다.

게으른게 아니라 당연한거다!

책에도 나온 것처럼 힘을 빼야 할 때 빼 두지 않으면 '번아웃'이 되어 정작 중요할 때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할 것이다. 명심하자


나는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1. 막 회사생활을 시작한 분들

2. 해외 취업을 해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싶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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