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의 멋진 항해바다를 사랑하는 샐이 떠나는 자유로운 모험과 따로 또 함께하는 연대의 즐거움을 알 수 있는 책.드넓은 바다와 출렁이는 파도를 사랑하는 샐은 직접 배를 만들어 바다로 떠나기로 한다. 잡동사니와 필요한 물건을 이것저것 모아 뚝딱뚝딱 배를 만드는 샐에게 마을 사람들은 이러쿵저러쿵 조언을 멈추지 않는데 샐은 자신을 믿고 멋진 배를 완성시켜주었다. 그렇지만 좌절을 맛보는 순간이 있었는데, 이웃들이 도와서 멋진 항해도 할 수 있는 자신의 배를 보고 샐은 감동을 받았을 것 같다.샐의 멋진 항해 그림책은 영화적 기승전결을 띠는 서사와 결말, 다양하게 연출된 구도와 분할 컷, 생동감 넘치는 인물의 표정 묘사가 인상적이다.작고 소소하지만 정이 가득한 항구 마을과 바닷가 풍경을 수채화 드로잉으로 눈부시게 묘사를 해준 일러스트가 빛나는 그림책이다.
엄마를 돈으로 주고 사고 팔 수 있다니?!신기하고 특이한 가게라고 생각하면서 읽어보았어요.엄마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어요.청소부터 빨래, 음식, 분리수거, 다림질 등 모든일을 척척 해내는 척척박사같은 엄마!엄마가 팔려서 중고가게에 있는 모습에서 울컥 하게 되더라고요.다시 엄마를 찾아서 같이 가는 해피엔딩이어서 천만 다행이었어요ㅎㅎ가족간의 애틋함과 사랑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이야기♡#엄마가게 #판지아신 #린롄언 #이루리북스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