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교인으로 살아가기
이숙경 지음 / 엠오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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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설교...목사님이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였다. 요지는 이렇다. 교회에 수십 년을 다녀도, 장로, 권사에세도 진정한 믿음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지르면서 야단만 치시는 목사님의 호통에 기가 죽어 교회당에 다니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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