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 대로
수산나 타마로 지음, 최정화 옮김 / 밀리언하우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엄마로서 너무나 공감이 가는 멋진 책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  특히나 요즘 같은 사회에서는 더 힘듭니다. 어떤것이 과연 아이를 위해 올바른 사고관을 가질수 있도록 할것인지. 

가볍게 편지 형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심리학과 사회 변화의 전반에 관한 문제가 함유 되어 있고 그러한 변화속에서 다른 세대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 지 또 서로를 이해 할수 있을지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히 어머니들께서 한번 보시는게 좋을 것 같고 만약 세대 차를 느껴 부보님이 이해가 안된다면 그런 아니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네요. 서로를 보는 눈이 좀 달라질수 있지 않겠나 싶어요.  

마음속 깊은 내면에서 말못하는 그러한 것들이 책속의 글처럼 '밖으나 나오지 않는 눈물은 내부에 스며들어 심장을 녹인다'는 글귀처럼 아마 서로를 이해 할수 있는 문을 열어 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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