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에 꼭 필요한 두뇌 개발 만 3/4/5세에 꼭 필요한 두뇌 개발
박영태 외 지음 / 다락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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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기르기 좋은 유아학습지
'만 3세에 꼭 필요한 두뇌개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아동기
얼마나 좋은 자극을 주는지에 따라서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넓힐 수 있기에
지금 이 시기 정말 중요다고 생각하는데요

엄마표 홈스쿨 하기 딱 좋은 책이며
부모가이드를 활용하여 아이의 특별한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어 가능성을 자극해 준답니다.



창의성은 다양한 정답군의 발견을 의미하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정답을 찾는
고도의 학습방법을 일깨워 준답니다.

두뇌발달은 좌뇌 혹은 우뇌 각각이 아닌
통합적 발달을 통하여 이루어지죠

흔히 좌뇌는 분석적 언어적이고,
우뇌는 통합적 심상적이라고 하여
창의성은 우뇌에서만 이뤄진다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좌뇌, 우뇌가 상호 협동적으로 작용
조화로운 발달을 통해 이루어진답니다.

엄마표 홈스쿨 책으로 좋은 이유가
문제에 대해 엄마가 어떻게 물어보면 좋은지
부모가이드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홈스쿨 가능해요

아이도 엄마가 반응도 잘 해주고 칭찬도 해주니
신이 나서 한 장 한 장 계속하자고 조르더라고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엄마도 뿌듯해요^^



다양한 학습을 통해 아이의 두뇌개발을 돕고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활동 색칠하기
등등 다양한 활동이라 지겨워하지 않아요~!


 

책의 퀄리티가 높아서 프린트도 깔끔하고
그림들도 실감 나서 집중도도 높답니다

평소에 하던 유아학습지랑은 전혀 다른
창의력기르기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로 꽉 차
저도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집중해서 잘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 창의력 기르기에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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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세에 꼭 필요한 두뇌 개발 만 3/4/5세에 꼭 필요한 두뇌 개발
박영태 외 지음 / 다락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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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우뇌와 좌뇌를 깨워주는

'만 4세에 꼭 필요한 두뇌개발'


한글, 영어, 수학, 과학 등을 배우는 것 보다

우리 아이의 잠재적 창의성을 길러주고

IQ 보다 EQ를 길러주고 싶어 선택했어요


엄마가 어려워 함께 하지 못할 걱정은 NO!

유아교육 전문가가 제시하는 부모 가이드를

활용해서 아이의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유아워크북으로 추천해요

( 시리즈라 만3, 만4, 만5 유치부 아이들에게 좋아요 )




오늘 소개할 책은 ' 만 4세에 꼭 필요한 두뇌개발'
아이의 잠재적 발달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유아 창의력 학습지랍니다

유아교육전문가의 오랜연구 토대로 문항을 개발하고
이를 공학적 사고로 연결하는 동시에
초등학생 시기에 필요한 능력으로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있어 유아워크북 으로 좋았어요

함께 하는 부모님은 하단에 제시되어 있는
부모가이드의 문제 해설과 가이드 방법
가이드시 필요한 말, 뇌를 자극, 균형있게 발달시키는
추가 질문이 적혀있어 어렵지 않게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아이의 탐구능력과 창의력을 끌어올릴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 창의력 정말 중요하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정답을 찾아 내면서
아이들의 창의성을 톡톡 자극 시켜준답니다

두뇌발들은 좌뇌와 우뇌의 통합적 발달로 이뤄지죠
흔히 좌뇌는 분석적, 언어적이고
우뇌는 통합적, 심상적이라고 하죠

창의력은 좌뇌와 우뇌의 조화로운 발달을 통해
길러지기에 고도의 학습 방법이라 할 수 있어요
창의력 길러주기 정말 중요하겠죠??



아이들이랑 책도 많이보고 워크북도 많이 하는데
스티커, 그리기, 색칠하기, 틀린점찾기, 비교하기
등등 아이의 다양한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문항들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채워져 있어서인지

다른 교재를 할 때보다 더욱 적극적이면서
아이가 즐겁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대답을 하면서
이것이 바로 아이의 창의력이구나 하면서
깨닫해 주는 창의력 교재랍니다 ~!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 부모님이 깨워주세요 !!

다락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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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파닉스 - 우리 아이 첫 파닉스 놀이
최주연 글, Michael A. Putlack 감수 / 다락원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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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표영어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생길때 책으로 접근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영어책을 찾아보았어요


​4세 그리고 6세 딸이 있기에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는

엄마표영어 책 무지개파닉스를 알게 되었고

집에서 시작해 보았는데 엄청 재미있어해요


집에서 책육아에 도전하시거나

엄마가 함께 해 줄 수 있으신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해 드릴만한 좋은 책이랍니다



파닉스책 하면 단순이 파닉스를 줄줄 

노래로 외우면서 암기하는 식이나 

알파벳을 따라 읽고 음가를 듣는 방식을

생각하고 저도 어릴때 그렇게 배웠었죠 

무지개파닉스 책은 다양한 단어들이 

무지개를 타고 한자리에 모인다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답니다 

또한 챈트를 듣고 따라 부르면서 아이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를 통해서 

훨씬 다른 책들에 비해 더 집중도가 높아요



우리 아이 첫 파닉스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챈트를 따라 책을 펼치고 따라가다보면

기초 파닉스와 68개의 영단어도 익혀져요 

아이들에게 원색이 참 좋다고 하죠 

집중도도 높여주고 흥미도 더 갖게 되는데

원색의 알록달록 무지개로 시선을 사로잡고

시각과 청각으로 파닉스를 접할 수 있었어요

하루종일 자연스러운 영어노출을 위해 

함께 동봉되어 있는 CD를 틀어두고 

챈트를 따라하고 책을 반복하며 배운답니다



잠 자기 전에도 책을 넘겨 가면서 복습하고

또 엄마표영어가 아니더라도 아이들 끼리 

서로 문제도 내고 맞춰보고 하는 게임식으로 

파닉스를 어렵지 않게 접근하는게 참 좋아요 

놀이하듯이 알파벳을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집에서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책으로 좋아요 ​


알파벳은 알지만 단어는 잘 몰랐던 아이들이

하나씩 아는 단어들이 늘어나는게 느껴져서

아이들이 성취감도 느끼고 즐거워 하기에 

우리 아이들 파닉스 첫 책으로 추천해드려요 


다락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파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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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 절망의 시대에 다시 쓰는 우석훈의 희망의 육아 경제학
우석훈 지음 / 다산4.0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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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도서 도착하자 마자 나에게는 힐링이 되었던 책.

나도 이제 부모를 준비하고 있기에, 그 무엇보다도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것 같아 찡한 마음이 드는 책이였다.


사실 돈으로는 비유하기 어렵고 비유해서는 안되는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 돈으로는 환산하기 어려운 아이들..

나도 사실 책 제목을 보고 "어떻게 아이들을 돈으로?" 라는 의문점이 들었으나, 현실은 아이들을 낳으려고 준비하는 모든 예비부모들

물런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아이를 갖자마자 돈 생각을 하기 마련인것 같다.


몇일전 텔레비젼 드라마에서 아이를 가지면 한 아이당 3억 얼마가 밑천으로 들어간다 라는 말을 들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는 하나만 낳아야 겠구나.. 라는 몹쓸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만큼 책 제목에 담긴 의미는 크리라 생각하고 책읽기에 임했다.



역시 책을 읽기 전 책 표지 디자인을 감상하는 일을 빼먹을수 없는 재미중에 하나이다.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책 디자인을 유심히 보았다. (파랑색을 좋아하는 나는 그 이유하나만으로 합격!)


 책을 넘겨가며 읽으며 책속에 빠졌다.

작가의 마음이 나에게 백프로 와닿지는 않았다 나는 아직 부모가 아니기에.

하지만 스스로 늦깎이 아빠 라고 말하며,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작가님에게 감동을 받았다. 순간순간에 재치도 있으시고^^


책을 읽으며 내가 궁금했던 것들도 내용속에 적혀있었다. 그중 몇개는 찍어 놓았다.



물런 박사님의 답이 백퍼 정답은 아니지만, 나도 내가 작가가된다면 이렇게 답하고 싶은 문제를 꺼내 왔다.

첫번째, 어린이집이냐, 영어학원이냐

= 전직 유치원교사였던 나에게 묻는 질문이였는가보다. 나는 어린이집도 결코 영어학원도 보내고 싶지 않다.

아이의 어린 시절은 황금기이다. 엄마 아빠와의 사랑 유착관계 친밀도가 평생을 좌지우지 하기에 ..

두번째, 프랑스식 육아와 이유식

프랑스는 아이들을 제일 잘 교육하는 곳 중의 하나로써 나는 한때 유대인식 교육법을 좋아했지만, 어렵다 정말 한국에선^^

이유식도 정성을 다해 아이에게 개별적으로 맞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런 나는 해보지 않고 말로만...

세번째, 아빠가 가르치고 싶은것 (아빠의 역할)

제일 제일 제일 감동이였던 장면이다. 박사님은 충분한 아빠의 역할을 하고 계셨기에 부럽다.

나도 우리 남편을 ... 기대해봅니다..^^


과연 나도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까? 부모를 준비하며, 또 책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들이 오고갔다.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를 절실히 느끼면서..^^

또 책을 읽는 내내 내 남편도 아이들에게 이렇게 좋은 아빠가 될수 있을까. 아이를 위해 이렇게 고민해줄수 있을까

하는 기대심도 들고, 이 책을 슬그머니 전했다.. 물런 당황해했지만?^^


이책을 부모를 준비하는 당신께, 또 훌륭하신 부모님께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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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부모를 준비하는 당신께, 또 훌륭하신 부모님께 전하고 싶다.

첫번째, 어린이집이냐, 영어학원이냐

두번째, 프랑스식 육아와 이유식

세번째, 아빠가 가르치고 싶은것 (아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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