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체의 소리 나는 푸른 사인을 해볼까
어기적어기적 저 오랜만의 두꺼비 머루 같은 눈빛도만연체소설의 물꼬를 틀 때 써볼까

마음은, 점점 바닥난 잉크를 대신하겠다
팔 걷어붙이고 나서는 변방의 숨은 오지랖들
그 변두리 진국들에 펜촉의 과정을 그윽이 박는 날들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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