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와 딸이여! 내가 말하는 이름을 이 아이에게 붙여주도록 하라. 나는 남자든 여자든 풍요한 대지 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노여워하며 이리로 왔으니, 이 아이에게 오뒷세우스, 즉 노여워하는 자‘라는 이름을 붙여주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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