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돌아올 수 있는 곳까지만 갈 것이다.
11시 58분,
몽돌해변에 도착했다 돌이 돌을 때리고 있었다.
죽은 돌 속에서 산 돌을 꺼내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