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성을 관리하는 나의 노동과
죽은 별들을 돌보는 묘지기라는 나의 생각은

얼마만큼이나 먼 것인지요.
나무와 나무 사이만큼? 아니면
별과 별 사이만큼?

ㅡp.11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