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말했지,
죽지 않으면 영원히 누울 수 있다고.
그는 척추의 신비를 잘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나는 죽고 싶어 하는당신이 살았으면 했다. 미안하게도,
 2019년 9월송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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