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인 안녕 문학과지성 시인선 528
하재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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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이 도착했는데

죽은 해마와
나는 사람이 먹어야만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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