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완성된 작품을 보며 '이걸 내가 만들었다니!' 하는
뿌듯함은 코딩에 대한 흥미를 폭발적으로 키워주더라구요.
그리고단순히 따라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작품을 꾸며보자'는 도전 과제들도 있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울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어요.



코딩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친구들에게
'나는야 엔트리 화가'는 코딩은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상상력을 펼치는 멋진 도구라는 것을 알려줄 거예요.
엔트리를 시작하는 초등학생부터
코딩에 흥미를 잃었던 학생들까지,
이 책을 통해 코딩과 예술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