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명한 존&맥 형제가
알려주는 영단어 그림사전으로
어서와 한국에서 너무나도
귀여운 두형제로 완전 팬이였는데
저희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알려주는 영어그림 사전으로
책에 대한 흥미가 생겼어요.
인기 인스타그래머인
귀여운 언어천재
존과 맥이 알려주는
영단어~넘 기대되더라구요.
그리고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큐알코드가 있어서 미국 본토 발음을
들을 수 있어 넘 좋았어요.
기본단어 부타 시작해서
집,마트, 야채,채소 등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책 앞쪽에는 책을
어떻해 사용해서 봐야하는지
시용방법에 대해 나와 있었어요.
책 자체가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지
어린 아이들도 즐겁게 책을
보더라구요.
그리고 매 페이지마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아이랑 같이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듣기평가처럼 원어민이 발음하면
그 단어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게임처럼 책을 읽어보기도 하니
즐겁게 보았어요.
영어를 잘 하려면 단어사전을
가까이 두고 단어를
많이 알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요~그림사전은 어린아이도
가까이 그림책 처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 넘 좋더라구요.
4살 아이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두루 볼 수 있는
넘 좋은 책 같아요.
완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