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세계미래보고서 - 새로운 부의 기회는 어떻게 오는가
박영숙.김민석 지음 / 더블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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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세계미래보고서>는 최신 AI의 미래를 전망하는 책이다. AI는 일하며 배우고, 여행하며, 건강관리를 받으면서 서로 소통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GPT에 내장된 AI를 잘 이용하는 사람이 미래의 승자가 될 것이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의 콘텐츠를 만들 때 챗 GPT를 사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완벽하게 자신이 원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썩 만족스러운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남들이 이미 챗 GPT를 이용하여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아끼고, 그리고 창의력을 극대화하여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자신만 이용하지 않고 있다면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좋은 자료들은 인터넷, 유튜브, GPT 등에 널려있다. 이것들을 잘 꿰면 남들과 차별화가 가능하다. “구슬이 세 말이라도 꿰메야 보배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거인의 어깨 위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 보고서, 프로젝트를 만들면 남들보다 먼저 성공한다. 현재와 미래의 거인 중 하나는 인공지능이 내장된 챗 GPT가 될 것이다. 인류에게 회자되는 위대한 천재들도 책, 자료, 스승, 발명품 등 거인의 도움을 받아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 거인들의 도움 없이 혼자서 인류에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을 발명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초거대 AI전쟁, 업무와 창작을 도와주는 AI도구, 건축과 설계의 세계 혁신, AI가 바꾸는 직업의 미래, 창의적인 일과 예술가의 일을 대체, 정신노동이 필요한 서비스 대체, 언론기자들의 종말, 그리고 메타버스에서 GPT구현 등이다.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면

 

GPT응답은 대화 기능, 필터링 기술, 데이터 수집 기능이다.

GPT는 인공지능 도구일 뿐이지만 검색 엔진 최적화가 수행되는 방식을 영구적으로 변경할 수 있어 혁신적이다.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콘텐츠는 쉽게 감지할 수 있다.

 

GPT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GPT덕분에 누구나 번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건설산업에서 AI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더 많은 직업을 만들어 낼 수 있다.

 

GPT는 법률산업에 법률조사 자동화, 법률문서 작성 등에 많은 도움을 준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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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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