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을 말하는 그리스도교 안에 있으면서도
생명력 없는 신앙과 삶의 괴리감 속에 만난 한 줄기 빛과 같은 책.
종교와 상관없이 살아있는 삶과 전환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