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이라 쓰고, 문화보국이라 읽는다.
유홍준이라 쓰고 문화보국이라 읽는다.
지난번 관악구청에서 진행했던 강의는 정말 유익했습니다. 교수님 강의 듣고 책을 읽으니 더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번 교토편 강의도 기다려집니다. 2명 신청합니다 (001-A856097485).
피로사회를 읽고 우연한 기회에 한병철 교수님의 서울대 특강에 참석했던 게 기억이 나는군요. 그 때 강의하시면서 투명사회에 대해에서도 언급하셨는데. 번역본이 드디어 한국에도 출간되어 기쁘네요. 책 읽고 꼭 참석하겠습니다. (1명)
책 꼭 읽어보고 참석하겠습니다. 1강/2강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