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돈가스 가게에 갔는데 말이죠 - 유어마인드 이로의 일본 돈가스 탐방기
이로 지음, 이나영 그림 / 난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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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치맥이란 말이 유행했다.
똑같이 튀긴 고기인데 어째서 치킨은 떠받들어주고, 돈까스는 유행이 없을까.
나는 돈까스가 너무 좋다.
간혹 출장 중 휴게소에서 먹어놓고, 집에와서 돈까스를 먹는 날도 있다.
작가의 돈까스 사랑과 어처구니 없는 의식흐름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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