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소녀 아멜리아 팽 : 오싹 무도회에서 생긴 일
로라 엘렌 앤더슨 지음, 유수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뱀파이어 소녀 아멜리아 팽은 장르를 정하기가 애매해요.
뱀파이어 소녀가 나오는 판타지 동화는 맞는데 
무섭다기 보다는 재미있고, 웃기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고, 가끔은 더럽기도 하고 그래서 재밌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다보면 아멜리아 팽을 응원하게 되고,
친구가 되고싶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판타지 동화라서 아이들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책이라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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