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을 위한 책이지만
더 큰 아이들도 미소짓게 만드는 그런 책이랍니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예뻐서 책을 덮고 나서도 웃게 되더라고요.
얄라차 생쥐형제 시리즈로 쭉 나오게되면 다 읽어보고 싶네요.
'얄라차'라는 순우리말도 알게 되었는데요,
이 책의 단점이라면 솜사탕이 넘넘 먹고싶어진다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