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비타 머로 지음, 훌리아 베레시아르투 그림, 김난령 옮김 / 을파소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공주 이야기들 참 많이 읽으면서 자랐고 저희 딸도 그 이야기를 그대로 읽고 있어요.

공주는 왕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간다기 보다는 왕자만 만나면 해피엔딩 느낌?

 

이 책은 그런 뻔한 공주들의 이야기가 아닌 스스로의 재능을 찾고 발전시키는 모습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미녀와 야수 속 당찬 벨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경찰이 되고,

문없는 탑에 갇힌 라푼젤은 탑을 개조하면서 건축가가 되고,

빨간모자는 숲 지킴이가 되는 그런 내용들.

 

이야기 속 공주가 이런 모습으로 자신의 재능을 바꾸는 이야기라

재미도 있고, 신선한 결말 속 당당한 공주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