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둥지둥 얼렁뚱땅 - 시간 약속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5
박현숙 글, 정현지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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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는데도 늘 지각하는 허둔이 이야기.

어쩜 아침에 드라마도 보고, 퍼즐도 하고..

10분이면 가는데, 뛰어가면 5분이면 되는데.. 이런 생각에 여유부리며 미루다 늘 지각하죠.

근데 사실 지각이 늘 늦게 일어나서 하는게 아니라

꼼지락거리며 여유부리다가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렇게 여유부리면서 꼼지락거리다 허겁지겁 뛰어가는 둔이 모습은

흔히 일상속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놀이공원에서 혼자 남겨지는 아찔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둔이를 보면서

모두들 약속시간의 중요성 잘 알게 될 거 같더라구요.

초2 딸도 재미있게 보았고, 엄마인 저도 함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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