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피에르 베르제 지음, 김유진 옮김 / 프란츠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p34
˝터너 이전에, 런던에 안개는 없었다.˝ 그것이 바로 예술가들이 우리에게 세계를 보여주는 방식이지. 그리고 너는 예술가였어.

한 문장 한 문장 곱씹게 돼요. 오래 간직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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