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누301은 국가의아이~~시설에서 자라는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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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점을 참 좋아한다. 특히 헌책방을..
집 가까운 곳에 독립책방겸 헌책방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했다. 책방 주인장이 작가라는 글에 책을 찾아읽어본다.

부럽다. 나도 어느덧 40대 후반에들어서고 50대엔 작은 북카페를 하고싶었는데 책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난 그 자리에서 꿈만 꾸고 아무것도 하지않았구나 싶었다.
나도 한발 내딛어볼까
그런 용기를 함 얻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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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양장)
이희영 지음 / 창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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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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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생은 부정적인 지난 경험에 대한 반작용적 소원의 실현과정이다. 우리는 그렇게 보완을 통해 더 나른 존재를 위해
노력한다. 우리다 새로운 생을 출발할때마다 지난 생의 실패를 바탕으로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은 상대가 가민 구슬의 색깔과 배치를 맞추는 마스터 마인드 게임과 비슷한 원리다.똑같은 색깔의 구슬이라도 순서를 다르게 배치하면 게임의 성격이 전혀 다르게 변한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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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아르테 미스터리 1
후지마루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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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모리가 사신이자 사자였다. 사쿠라신지는 하나모리의 미련을 들여다본다. 사자의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사쿠라는 일상생활속에서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 문득문득 알고있었다는 기분이나 예전에 있었던 일이라는 기분?? 자신이 사신이였음을 잊은 기억의 파편들이 기억속에 남아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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