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고 믿었던 민음사의 연이 번역으로 끊어지면서 펭귄 클래식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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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번역하지 않았지만 나는 읽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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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로 칼비노의 유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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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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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문학의 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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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마음 속에 있는 영문학의 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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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풍자적인 디자인. 독재에 대한 비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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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생동하는 현대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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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 바다여]에 대한 진정 아름다운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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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제일 아름답고 분위기에 맞게 해석한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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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외설 그 어느것도 아닌 진정한 에로티시즘, 원서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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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호 번역의 [파리대왕]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