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것이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의 것 역시 소중하다.
티비를 보다가 재미가 없으면 채널을 돌리듯책을 읽다가 지루하면 덮으면 되는 것을왜 꼭 끝까지 읽으려 할까시간낭비일 수도 있다는 거 잊지말기
책을 읽으면서 번역의 중요성이 새삼 가깝게 다가온다.기본적으로 국내책은 잘 읽힌다.그 다음으로 일서가 잘 읽힌다.일본어와 한국어간의 매칭은 상당히 뚜렷한 편이므로 그럴 듯하다.반면 내가 읽다가 손을 놓게되는 책의 대다수는 유럽서적이되겠다.영미서적이면 정 읽고 싶으면 원서라도 읽지 얘네는 답이없다. 후...
너무 철학적이고 어렵다.단순한 사고에 그치는 2014년의 나는 추후의 다시 읽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