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나도 늘 '엄마땜에 못살아!'를 많이 달고 살았던것 같은데...
결혼을 하고 보니 더더욱 많이 와 닿았습니다.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이가 읽기 좋네요.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