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 영화를, 고상함 따위 1도 없이 세상을, 적당히 삐딱하게 바라보는
거의없다(백재욱) 지음 / 왼쪽주머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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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 영화와 원작인 소설의 비교가 흥미로웠다.
비포 선라이즈 + 비포 선셋 + 비포 미드나잇 : 비포 선라이즈가 진짜 판타지라는 생각에 진짜 공감!!!
268면 3줄 : 착출된다는 차출된다의 오타인 듯. 직업윤리적인 측면에서 이 정도의 오타 교정은 출판사의 의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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