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스위트 홈 8
코나미 카나타 글.그림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만화입니다. 고양이 만화 중 최고에요.^^ 8권 구입시 선착순으로 주는 달력도 꼭 받으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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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르륵 클로즈업 1
김문식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더해주는 영상의 요정 ‘빌피’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열정과 무대포(?) 정신의 소유자 ‘온누리’

MBS방송국 PD시험에 응시해 합격하면서 MBS방송국에 입성!



연예인이 되기 위해 집에서 나와 MBS방송국에 오디션을 보러온 부잣집 아가씨의 느낌을 주는 ‘구하린’



온누리와 구하린이 MBS방송국에서 그려나가는 좌충우돌 방송가 뒷(?)이야기.

<촤르륵 클로즈 업> 1권!

 

 



일단 방송가 뒷(?)이야기라는 것에 대해서는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소재라 생각한다.

만화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담을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방송에 관해, 제작에 관해, 연예인들에 관해 여러 가지 정보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소재이다.

 

얼마나 전문적인 지식이 만화 속에서 보여줄지도 기대케 하는 부분이다.



열정과 소신이 담긴 삶의 현장을 바라보게 한다는 것에서도 좋은 느낌을 받게 해준다.

아직 1권에선 그런 모습들은 많이 보여 지지 않는다.

 

소년만화인 만큼 비교적 연령대가 낮은 학생들에게 눈높이를 맞춰야 하기에 조금은 코믹적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많다.

그런데 코믹적 요소가 조금은 황당하고,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일 것이다.



주인공 온누리는 열정은 차고도 넘치나 조금은 돌+아이 기질을 보이는데,

하는 행동자체가 웃기기도 하지만, 그 행동이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설정으로 끌고나간다.

조금은 뻔히 보이는 내용이지만, 이런 것이 드라마의 매력이기도 하지 않을까?

 



여 주인공 구하린 역시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는 열정은 가득하고,

남들에게 보여 지는 모습을 많이 신경 쓰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조금은 차가워 보이는 듯 해 소년만화의 여 주인공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1권에서의 느낌이다.

 온누리의 캐릭터가 조금은 오버하는 편이다 보니 여주인공은 차분하게 그려내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런 만화에선 조금 덤벙대고, 의도치 않은 실수를 유발하는 맹한 여자 캐릭터가 작품에 어울리는 듯하다.

하지만, 온누리와 만나게 되며 코미디적인 면도 보여주기 때문에 어떻게 변화할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방송가 이야기를 코미디요소에 가미해 그려나가는 <촤르륵 클로즈 업>

억지스러운 코미디와 상황이 본인에게는 아쉽게 다가온 1권이었다.

 

조금은 자연스런 코미디 상황을 만들고, 억지스러운 내용은 줄여 현실성이 높은 만화로 그려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초반은 웃음으로 진행되리라 보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실패나 좌절, 극복↖(∘∇∘)↗과 성공스토리로

훈훈하게 마무리 될 것 같은 <촤르륵 클로즈 업>.

 

방송가이야기인 만큼 드라마를 보는 듯 실감나는 이야기들을 그려주길 바란다.

요즘 한국만화에선 드라마적 만화를 찾기 힘든데, 좋은 시도와 결과도 얻었으면 한다.



단지 방송가 이야기라 생각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

사람사이의 인간관계 등 메시지를 담아 전해주는 만화가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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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 Gamer The Pilot Edition
미네쿠라 카즈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단지 돈이 필요했을 뿐이다...."

 

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위와 같은 이유로 모인 3명의 남자.

 

그들은 AAA(노네임)이라 불리는 비즈게이머다.

 

 

비즈게이머(Business Gamer)란 3명이 한 조로 움직이며 홈(Home)& 어웨이(Away)로 팀을 나누어

 각 팀의 의뢰인의 명령에 따라 대결을 펼치는 사람들을 뜻한다.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기업의 중요문서나 기밀 파일 같은 것이 든 디스크를 빼앗아

대기업 하나를 하루 아침에 몰락 시킬 수 있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게임이다.

 

홈팀은 디스크를 정해진 시간까지 지켜야 하고, 어웨이팀은 시간 내에 빼앗아야 한다.

수단과 방법은 가릴 필요없다.

 

승승장구하는 노네임이지만, 높아져 가는 생명의 위협과

게임의 위험성을 느끼게 되지만

빠져나올 수 없는 늪에 발을 들여놓은 상태라 어찌할 수 없이

의뢰를 계속 받아들이는데...

 

노네임은 최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

 

 

최유기처럼 훈훈한 남자들의 화려한 액션을 볼 수 있는 만화

비즈게이머 더 파이럿 에디션.

 

각 각의 매력이 있는 AAA.

 

틱틱 거리고 무신경한 듯 하지만,

서로를 잘 아는 듯한 모습에서 왠지모를 흐뭇함을 느끼기도 한다....(?)

 

액션에 흥분하기도 하고, 코미디에 웃기도 한다.

사기성 캐릭터는 없지만, 미스터리 캐릭터는 많다.

 

무엇보다 단권이라는 아쉬움이 크게 느껴진 만화다.

왠만한 단편만화에 이렇게 아쉬운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더 이어질 이야기가 분명히 많은 것 같은데 말이다.

 

다행히 작가의 후기에서도 이 비즈게이머를 한 권으로 끝내지는 않겠다는 말이 있어서

후속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AAA

그들은 발을 들여넣은 위험한 게임에서 탈출할 것 인가?!

아니면 게임을 즐길 것 인가!

 

이런 이야기로 진행되는 후속편이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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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1
미즈키 후지야마 지음, 나오시 아라카와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많은 눈이 내리는 겨울 어느 날.

여느 날 같지 않은 등교길.

 

뽀드득! 뽀드득! 눈이 밟히고, 그 위에 눈이 내려 발자국을 지운다.

 

그렇게 지워진 발자국처럼 우리에 기억속에 지워진

한 사람이 있다.

 

지금 우리는 학교 안에 있다.

그리고 그 잊혀진 사람은 우리들과 함께 있다.

 

 

세이난 고등학교 학생 8명은 등교일에 맞춰 학교에 등교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학교에는 8명외에 아무도 없다.

그리고 그 때부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문과 창문은 굳게 닫혀 열릴 줄 모르고, 부수려해도 흠집하나 남지 않는다.

우왕좌왕하던 학생들이 발견한 칠판에 새겨진 하나의 메시지.

 

"생각났어..."

 

학생들은 직감적으로 이 메시지를 적은 사람이 2개월 전 문화제 때 자살한 학생임을 알아 차린다.

하지만, 그 누구도 불과 2개월전에 자살한 학생을 기억해내지 못하고, 공황에 빠진다.

 

학생들이 생각해 낸 사실은 우리들의 기억은 조작되었으며, 그 자살한 학생은 우리들과 같이 숨어있다는 것.

그리고 그 학생이 '나'일수도 있다는 것...?!

 

그러던 중 문제의 시간이 찾아온다.

학생들은 어느 순간 모든 시계가 5시 53분으로 맞추어져있었음을 알아차린다.

 

2개월 전... 자살 사건이 일어난 시간...

 

 

하지만, 얼마 뒤 시간은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갑자기 사라져 버린 한 친구의 피와 함께...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는 소재에 끌려서 구입하게 된 만화다.

미스터리한 상황에 놓인 학생들은 이 상황을 풀고 학교에서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레 자살한 학생이 누구인지 의심하면서 읽게 될 것이다.

자연스레 작품 속에 몰입할 수 있게하는 소재라 생각된다.

 

이 만화의 결과는 나와있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우리들 속에 숨어있는 자살한 학생을 찾아라!

그리고 이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는 학교에서 탈출하라!

 

이것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과 또 다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공포심과

극한의 상황에서 다뤄질 친구들끼리의 의심, 혹은 자기자신에 대한 불신을

어떻게 표현해 내는가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는 만화이다.

 

하지만, 전개방식의 한계는 들어내놓을 수 밖에 없다.

누군가 사라지고, 또 사라지는 상황.

하지만, 미스터리 공포물로 보이는 이 만화엔 딱 적합한 방식일 것이다.

 

더불어, '자살한 학생이 우리 속에 숨어있는 것이 맞는건가?' 에 대한

의문은 남겨둘만 하다고 판단된다.

그래도... 숨어있긴 하겠지만...

 

 

이 만화는 동명의 소설(3권 완결)을 원작으로 그려낸 만화다.

원작은 상까지 받았던 모양이다. 본인은 소설책을 잘 보지 않아서

이 만화를 읽고 나서야 소설이 있는지 알았다.

소설과의 비교는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

 

1권의 내용이나 이야기 전개는 만족스럽긴하나,

훨씬 더 공포스럽게 표현해야할 부분이 그냥저냥 보이는 듯 해서

만화적 표현이나 그림체가 많이 아쉽다는 개인적인 평을 내려본다.

 

이후에 전개되는 방식이 색다른 느낌을 줄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다음 권을 손에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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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 1 - Full Version 1 드라마가 못한 이야기
권순규.박윤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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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드라마의 원작이라뇨?! 드라마 원작은 <야뇌 백동수>라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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