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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스위트 홈 6
코나미 카나타 글.그림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길 잃은 아기 고양이 한마리가 아빠, 엄마, 요헤이를 만나 새 가족을 만든다.
'치'라는 이름을 얻고, 당당히 집에서 막내로 자라나는 아기고양이.
치가 바라보는 세상엔 재미있는 것도 많고, 소중한 것도 많고, 위험한 것도 많다.^^
아기고양이 치의 가족 만들기, 세상 바리보기 제 6권.
<치즈 스위트 홈> 6권을 구입했습니다.^^
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미소가 끊이지 않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만화입니다.
<치즈 스위트 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단연코 모든 페이지가 컬러라는 거겠죠?!
그래서 9,000원이란 비싼가격이긴해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자랑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흑백으로 봐도 귀엽겠지만, 컬러로 보니...귀엽다 못해 사랑스러워서 깨물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차... 제가 나잇값을 못하는 철없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지만
제 블로그는 진희이 만화창고 - 만화보기 좋아하는 철없는 청년의 블로그 입니다.^^;;

#1. <치즈 스위트 홈> 6권입니다.
따로 설명이 없어서 단행본만 있을 줄 알았는데, 뭔가 하나 끼어있더라구요.
'치 지그소 퍼즐'
종이를 그대로 오려서 퍼즐을 만들어 볼 수 있겠더라구요.
종이질은 커버와 동일해서 빳빳합니다. 하지만 자르기 아까워서 저렇게 둘거에요.^^
<치즈 스위트 홈>의 경우 만화 줄거리라고 할 만한건 거의 없어요.
작가의 상상력이나 관찰력에서 만들어진 고양이의 행동을 치에 대입함으로써,
귀여운 아기고양이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만화니까요?!
내지 컷 두 장 올립니다. 보시면 후에 보실 때 재미가 떨어질거에요... 주의 바랍니다.

#2.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치의 목에 방울을 달면서 벌이지는 에피소드도 수록되어있네요.
이 방울이 주는 의미는 크죠. 이제 치는 길가에 돌아다녀도, 길냥이가 아니라 애완고양이로 볼겁니다.
아빠, 엄마, 요헤이 가족에 더 가까운 식구로 자리 잡은 훈훈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죠.
다만... 헤어진 어미와는 이대로 영 영 못만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3. 아빠, 엄마, 요헤이, 치.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죠?!^^
유독 환하게 웃는 치가 너무나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었다는...ㅠ_ㅠ
넌 왜 그림속에 있냐....허엉..
뚝..
6권에서 치는 사냥훈련도 하고, 요헤이와 더 친해지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새로운 물건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가 알아가는 만큼 우리도 치에 대해 알아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권말부록으로 <치즈 스위트 홈>에 사용되는 의성어 목록이 수록되어,
어떤 상황에 쓰는 의성어인지 설명해주고 있으니 보는 재미가 더 할 것 같아요.
7권에선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보면 볼 수록 웃음이 나고, 미소가 번지는 귀여운 고양이 만화.
<치즈 스위트 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