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아이즈 애장판 1
타카다 유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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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EYES 애장판 1권

[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후지이 야쿠오 앞에
어느 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난다.
그 소녀의 이름은 파이.

그녀는 환상의 일족이라 불리었던 삼지안 흠가라의 생존자.
이 후 야쿠모는 파이와 함께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파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


많은 분들이 제목만들어도 "아! 이 만화!!" 하는 
3X3 EYES가 애장판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제목 자체가 특이해서 연재종료가 된지 한참되었지만 제 머리속에
남아있던 만화기도 했습니다.

본 기억이 나긴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내용과 결말 때문에
애장판 발매소식에 참 기쁘기도 했습니다.

애장판은 일반 단행본 두 권을 묶은 분량입니다.
책 자체가 상당히 두껍죠.
하지만 그리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는군요.

커버도 얇아서 찢어질 것 같고, 인쇄된 종이질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애장판이면 조금 더 신경써서 발매해주면 좋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3X3 EYES 1권에선 제 1부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야쿠모와 파이의 만남에서부터 파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홍콩으로 떠나게 되고, 본격전인 3X3 EYES의
시작을 알리게 하죠.

파이란 의문의 소녀를 만난 야쿠모는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고 맙니다.
하지만 그 목숨을 파이 안에 잠들어있던 삼지안이 자기 몸안에 귀속시켜 버립니다.
죽을 뻔한 야쿠모는 되살아 나고, 죽지않는 불사신이 되죠.
야쿠모는 이제 삼지안에게 혼을 사로잡혀버린 것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다시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려면 삼지안을 평범한 인간으로 되돌려 놓으면 
된다는 것을 알고, 그때까지 불사의 육체를 지닌체 살아가며
파이를 인간으로 만들 방법을 찾아 해매게 됩니다.


만화 속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니 15세 이상등급판정이 안된게 의아할 정도로
만화속에서는 잔인한 장면과 더불어 야한장면도 많습니다.
신체가 절단당한 장면도 꽤 적나라하게 표현되었고,
여성의 가슴 노출도 1권에선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요괴가 등장하는 만큼 징그러운 장면도 많습니다.

책 어디를 살펴봐도 15세 이상보세요-란 문구가 없네요.
어떻게 이런 식으로 표현한 만화가 전체등급을 받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조금 더 고급스럽게 발매되어 더 좋았겠다는 느낌을 받는
3X3EYES애장판입니다.

2권에서도 보여질 야쿠모와 파이의 모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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