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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관계 1
안테 지음 / 디앤씨북스(D&CBooks)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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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관계/안테/디앤씨

여주-오지혜 전직 발레리나
남주-우진원 지오 그룹 전략기획팀 상무


전생에 나비였던 여주가 현생에서도 나비의 기질을 벗어나지 못해 호접몽을 꾸며 이틀을 잠에 빠진다.
우연히 친구를 따라간 무속인집에 자신의 전생을 듣고 어떻게 될지 들었지만 헛소리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렇게 호접몽을 꾸고 일상생활이 깨어진다. 발레리나라는 자신의 꿈도 접고 불규칙한 생활때문에 알바로 생활을 하게 되는 지혜.
그러던 중 알바를 하던 곳에서 남주 진원을 만난다.
전생이 거미였던 진원을 본 순간 오싹함을 느끼고 무시를 하려고 하지만 계속 실수를 하게 되고 그로인해 진원과 호텔을 가게 되지만 너무나 피곤하여 수면에 빠진다. 진원과 함께.
다음날 예전의 습관처럼 48시간의 수면이 아닌 정상적으로 깨어나게 된다.
한편 남주 진원은 자신을 소름끼쳐 하고 밀어내는 여주 지혜가 신기하고 지혜에게만은 대외적으로 드러나 있지 않은 진짜 모습을 보인다.

(나의 생각)
네이버 웹소설이였던 안테님의 나쁜 관계1가 종이책으로 나왔어요.
그것두 19금으로~~ 나왔네요~
책 속의 여주 지혜는 평범한 일상생활이 깨어졌지만 바뀐 일상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피곤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성격도 바뀌고 정신이 피폐해질 것도 같은데 발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음침한 성격도 아니네요.
자신에게 진상부리는 손님에게나 사람들에게 똑소리나게 말도 하고 행동도 해요.
남주 진원은 정말 이런 남주가 저는 취저네요~
능글능글 여주지혜에게 다가가는 모습이며 여주지혜에게만 보이는 자신의 진짜모습을 숨기지 않아요.
점점 여주에게 집착하고 전생의 거미처럼 점점 거미줄로 여주를 꼼짝못하게 하는 게 너무 좋아요.
책이 한장한장 넘어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술술 넘어가네요.
그리고 여주,남주의 혼잣말, 생각 등이 잘 나와서 가끔 빵 터지는 때도 있어요.
남주진원이 지혜를 막? 대하지 않아서 그것두 다행이다 싶었네요.매너남?이었죠~
진원은 점점 더 우리 지혜를 독점하는 질투하고 집착하는 모습이 2권에서 서서히 나오겠죠~
그리고 자꾸 밀어내는 지혜도 진원에게 맘을 열고 달달한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요.
덧붙여서 남조인 재민씨와도 어떻게 될지 2권,3권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또 네이버웹소설과 종이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비교해봐야겠어요~~
더더더 다음권이 기대되는 안테님의 나쁜관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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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은 이유
이해음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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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으로 친한 친구들이 하나도 없는 고등학교를 진학했는데 자신의 성격이 소심함을 학교에 와서 새삼 깨달아요.

왕따가 될까 전전긍긍.

 하지만 초중동창이 같은 반에 있다는걸 알게 되는데 그게 남주 도이경이예요.

성격, 성적, 외모까지 겸비한 인기남이죠.

연우(여주)는 남자들에게 특히 소심해서 남학생들과 대화도 한 적이 없는데 1학년 2학기 부반장이 되어 반장인 이경과 말을 하게 되요.

그러면서 연우의 짝사랑이 시작됩니다.

그러다 진로를 정하고 졸업을 하고 7년뒤의 이야기가 시작되요.

이 주인공들은 상처남 상처녀네요.

특히 이경의 경우는 정말 부모들의 모습이 별로 나오지는 않지만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 컸다는 게 제가 쓰담쓰담 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의 경우는 솔직히 미워하면서 키운건 아닌데 이혼 후 한번도 아들을 만나지도 않고 만날 생각도 없다는데 전 도저히 이해불가 ..교수라는 아빠는 무슨 재혼을 그리 많이 했는지..이런 부모밑에서 반듯하게 자란 이경이 정말 대견해요..
이책에서 악독한 조연은 없어서 스트레스를 안 받아요.

 마지막 그 x때문에 위기를 겪고 힘들어 하지만 주위사람들에게 도움받아 해결이 되었어도  전 악조가 더 확 당했으면 했는데 현실이나 소설에나 찝찝합니다.


두사람의 답답이들을 이어줬다고 해도 좋은 친구 지원이

그리고 매니저인 재민씨.

변호사인 연우의 새아버지.

이들이 있어서 험난할 꺼 같은 이둘의 연애가 술술 이어지게 해 줬어요.

정말 잔잔한 글이예요~그렇다고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읽다보면 연우의 너무 소심한 성격에 조금 답답한 감이 있었어요.

자신보다 연예인인 이경의 입장만 염려해서 밀어내기만 하고 취중진담이라고 취해서 고백하고...흠...깨고 나면 후회...

그래도 읽다가 가장 좋았던건 이경의 입장에서 얘기를 풀어주셔서 해 책장이 술술 넘어갔어요~

나름 계략남이라고 우기고 싶어요.

연젠가 만나게 될 연우를 위해 직업도 연관있는 걸로 결정한 남주가 몇이나 될까요..

기약도 없이 언젠가는 만나게 될 연우를 기다린 도이경..

살짝 후회남스러운 행동도 조금 하시니 도이경~버릴 수 없는 남주예요~~

또 계속 연우의 입장에서 글을 이끌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조금 지루한감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뒤집어주는 서로의 첫사랑이 이루어진 풋풋한 책이였어요.

제 나름의 리뷰를 쓸려고 하니 계속 줄거리를 말하게 되고 스포가 되어

다른 분들이 읽을때 반감될 거 같아 조심스럽네요..

키워드를 쓰라고 하면 잔잔물, 상처남 상처녀 계략남 달달물 이라고 쓰고 싶네요.


<본 서평은 '우신출판사'가  로사사에서 진행한 (네가 좋은 이유)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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