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 수업론 :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 아우름 5
우치다 타츠루 지음, 박재현 옮김 / 샘터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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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타츠루의 책을 챙겨보는 편. 이번에 나온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를 읽고 그동안 읽고도 조금 고개를 갸웃거렸던 주장이 무엇을 근간으로 나온 것인지를 비로소 이해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읽는 구절구절 수긍이 가는 내용. 무슨 일이든 미련스럽게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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