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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파괴자 -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관계를 망가뜨리는 사람들
랜디 건서 지음, 장호연 옮김 / 한문화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꾸만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의 이유를 알게 되는 것 같네요..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성공적인 인간관계는 어찌나 이리 어려운지.. ^^;;
<관계파괴자>... 음..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면,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요?
회사에서도,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특히나 연인끼리에서도 늘 툭탁 툭탁하는 반복되는 이유가 있으니까요..
물론~~ 특별이 이상한 사람들도 있긴해요..ㅎㅎ
관계파괴자 책에 보면,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행동 유형이 나오는데,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한번씩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보면서 '아.. 내가 이런 면이 있었지..' 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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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망가뜨리는 대표적인 10가지 행동 유형
1 끊임없이 관계가 불안한 사람 “영원히 나를 사랑해줄래?”
2 모든 걸 자기가 주도해야 하는 사람 “내가 이끌어야 해!”
3 너무 가까운 관계가 두려운 사람 “당신이 필요하지만 너무 가까운 건 싫어.”
4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감히 내게 도전을 해?”
5 비관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없잖아!”
6 항상 자기가 중심이어야 하는 사람 “내게 관심을 보여줘!”
7 자신이 원하는 것은 집요하게 얻어내는 사람 “저걸 꼭 갖고야 말겠어!”
8 무작정 희생하고 고통을 감내하는 사람 “언젠가는 내 노력이 보상을 받겠지.”
9 무조건 상대방을 탓하는 사람 “내 잘못이 아니야!”
10 약속과 믿음을 쉽게 저버리는 사람 “나는 그러겠다고 말한 적 없어!”
어떤.. 유형이신가요? ^^
인간관계의 성공을 위해서, <관계파괴자>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아자~!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