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분이 우울하거나 힘이들때면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을 펼쳐 보곤 합니다...이 책을 읽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빴던 감정들이 사라지거든요..달라이 라마의 말씀 하나하나는 정말 바쁜 일상에 찌들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행복한 삶,조금이라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치료제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이 책은 비교적 두꺼운 편이라 책을 읽는데 약간 주저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됩니다..하지만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는거 같네요..저처럼 시간을 오래 두고 가끔씩 보아도 정말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롱맨 영영사전을 구매하여 보기 전까지 사용했던 사전이 바로 이 롱맨 영영한사전입니다..당시에 영영사전을 살려고 하다가 자신이 없어서 영영한사전을 사게 되었는데요..솔직히 수능공부를 하는 학생이 아닌 이상은 그리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사전입니다..영어뜻과 한글로 번역된 뜻이 함께 있어서 좋을거 같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눈이 계속 한글로 가게 되더군요..물론 다른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차라리 마음을 강하게 잡고 영영사전을 보는게 어렵고 힘들지만 좋은거 같네요..그래도 학생들에게는..특히 수능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영영한사전이 여러모로 유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없어선 안될 필수 조건이 바로 사전..그 중에서도 영영사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전 개인적으로 롱맨영영사전과 콜린스 코빌드 영영사전 두개를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롱맨사전은 제가 초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단은 조금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렇다고 아예 보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건 아니고요..말 그대로 초보에게 약간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조금만 실력이 있으면 정말 어느 사전보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어휘의 수도 수만개가 있고 고급단어들도 상당수 있고요..어쨋든 구매해서 후회할 일은 절대 없는 사전이라 생각되는군요..
작년에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구입하여 지금까지 다섯번도 더 본거 같습니다..정말이지 파페포포 메모리즈는 보고 또 봐도 지겹지않고 재미있고 읽는 이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 주는것같네요..비록 작은 크기에 내용도 많이 없지만 페이지 페이지마다 정곡을 찌르는 멋진 글귀와 아기자기한 그림들은 파페포포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메모리즈의 후속작인 투게더가 나온지도 꽤 된거 같은데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조만간에 꼭 볼거라 다짐합니다.메모리즈 못지 않은 감동과 재미를 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이와 함께 시립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삼국지가 워낙 유명하고 좋은 책이라 딸아이에게 한 번 읽어보라고 주었는데 무척이나 흥미있게 책을 보더군요...물론 글의 내용을 알아서 본다기 보다는 만화라서 그렇게 보는거이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어 하는걸보니 무척이나 기분좋았습니다..저도 옆에서 가치 보았는데 평소에 만화를 좋아해서인진 몰라도 정말 재미있더군요..삼국지같은 좋은 책은 어릴때 부터 읽는것이 무척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비록 만화이지만 소설못지 않는 수준과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