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apo님 백화난만입니다. 힐링되면서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가 어릴 때 너무 고생했는데 공 만나서 행복해지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