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임신시키러 왔다입니다. 씬이 참 많아요. 제목처럼 임신 출산에 진심입니다.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히네요. 답답한 스토리도 아니라고 시원시원하네요. 작화도 좋고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