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과 짐승입니다. 중년수의 유혹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거 같아요. 리암을 구애하는 사람도 많고 문란하기도 합니다. 그림체는 좋았어요. 스토리도 탄탄한 편이라 볼 때 좋았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