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동십오님의 오래된 물건 함부로 만지지 마라입니다. 소개글처럼 희대의 사랑꾼에 빙의되어버린 영혼의 안타까운 한을 풀어주기 위한 프로젝트가 딱입니다. 3권이라 짧은 느낌인데 둘의 텐션도 좋고 가볍게 보기 좋았습니다. 완동십오님 글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너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