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수국님의 물만 마실게요 특별외전 입니다. 본편이 너무 피폐한데 특별 외전은 그나마 한숨 트이는 느낌입니다. 버석한 느낌의 작품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물만 마실게요는 아무래도 멘탈을 잡고 봐야 하난 작품이라 특별 외전을 더 기다리고 기대했던 거 같아요. 특별 외전 너무 소중하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