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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도 무섭지 않아요 ㅣ 작은 돛단배 1
제시카 미저브 지음, 이주혜 옮김 / 책단배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잠이 들 때 꼭 읽고 자는 책 "혼자 자도 무섭지 않아요"
제시카 미저브 글∙그림/ 이주혜 옮김, 작은 돛단배 01

너무 예쁜 책 “혼자 자도 무섭지 않아요”
잠이 들 때 꼭 읽고서 잠을 자게 하는 책이랍니다.
여섯 살인 우리 딸 혼자서 자기가 무척 힘이들어요.
무서운 괴물이 나올 것 같다면서 항상 옆에 아빠, 엄마가 같이 있어야 잠이 들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혼자 자도 무섭지 않아요“를 만나면서 스스로도 혼자자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듯 하답니다.
이제는 어엿한 여섯 살 언니거든요.
아직은 책이 없이 혼자 잘 수는 없어서 자기 전에 책을 읽고 책의 내용대로 혼자자려는 노력을 하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 스르르 혼자서 잠이 들기도 한답니다.
책의 내용을 살짝 들여다보면....
작고 귀여운 소녀 벨라는 벨라의 아주 특별한 곰 아서의 도움으로 달콤한 꿈을 꾸며 행복한 잠을 잘 수 있답니다.
이러한 아서를 벨라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사이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서가 사라져 버렸답니다.
벨라는 여기저기 아서를 찾아다녔지만 아서는 아무데서도 보이질 않았고...
벨라는 아서가 없이 잠을 자는 동안 무서운 꿈을 꾸는 바람에 잠도 설치고,
기운이 없는 아침을 맞이하게 된답니다.
계속해서 아서를 기다리던 벨라는..
동생의 방에서 아서를 발견했지만...
벨라는 동생의 “괴물이다!”라는 겁에 질린 외침을 듣고 더 이상 이제 아서는 자기보다 동생인 핀리에게 더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오히려 동생에게 잘 자라고 격려해주게 됩니다.
아서를 동생 핀리에게 양보한 것이지요.
동생에게 아서를 양보한 후 벨라는 용기가 쑥쑥 자라는 것을 느끼고 달콤한 밤,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작고 여렸던 벨라가 동생 핀리에게 자신을 지켜주던 아주 특별한 곰 인형 아서를 양보하고 자신은 성장으로의 한걸음을 내딛는 과정이 우리 아이들이 겪는 과정과 너무나 닮아있어서 정이 가는 귀엽고 예쁜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예쁘고 씩씩한 모습으로 예쁘게 자라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의 주인공 귀여운 소녀 벨라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잘 해나가려고 노력하는 우리 딸과 우리의 아이들에게 또한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정말 혼자자도 무섭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