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생각 - 나에게 들려주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루이스 L. 헤이 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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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들려주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행복한 생각"  루이스 L. 헤이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크기는 작지만 큰 힘을 가진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책이다.

하얀바탕에 작은 크기의 책 표지에는 자그마한 손거울이 있고 그 거울에 비친 것은 멋진 꽃과 나비의 행복한 모습이다.

나에게 들려주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행복한 생각"에는 어떠한 메시지가 들어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마음에 바치는 헌사에서 알 수가 있다.
“우리가 가진 힘은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온다.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삶을 보다 쉽고 풍요롭게 창조할 수 있으리라.
이제 당신의 그 힘을 되찾으라.“ 
 

책의 구성은 수많은 주제를 두고 주제가 되는 문장의 내용을 간결한 표현으로 우리가 그때그때 필요한 주제를 선별해서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우리가 우리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더욱 더 행복한 나로 살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자기를 전적으로 사랑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으며,
전적으로 내편이 되어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나를 힘나게 만드는 책이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헤매이고 있는 우리들이 나를 사랑함으로 인해 내가 먼저 행복해지게 되고 나아가서는 나를 중심으로 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게 하는 방황에서 우리를 잡아주는 등대와도 같은 책이다.
무수한 나날을 방황하며 헤매이는 우리들에게 더 이상 헤매지 말고 중심을 잡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나 자신 또한 정신적 방황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었던 책이다.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은 눈물을 삼키게 된다.
나의 부질없는 방황을 반성하게도 되고, 나를 부질없는 방황의 끝으로 갈 수 있게 하여주기 때문이다.
나는 없고 남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보다 더 나를 사랑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긍정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한다. 
 

구구절절 주옥같은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어서 어느 한 구절도 소홀할 수 없겠지만 한 구절을 소개한다.   

   
 

 

삶이란 하나의 과정이다.  

내가 자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
함께 있으면
가장 즐거워지는
그런 좋은 친구가 되는
과정 말이다.
You are in the process  

of becoming your own best friend-the person
you are most joyous to be with.

 
   


 

   
   

조건없는 사랑

나는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인다.
사람들은 흔히 이런저런 조건을 정해 놓고, 그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자신을 사랑하려 들지 않는다. 가령 ‘체중을 더 줄이면 날 사랑하겠어’, ‘새로운 직장에 취직할 때까지는 날 사랑하는 걸 보류하겠어’ 혹은 ‘근사한 여자 친구가 생기면 그 때 가서 날 사랑하겠어’ 등의 이유로 미루는 것이다. 하지만 체중을 줄이거나, 새직장을 구하거나, 연인이 생겼는데도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또 다른 조건 목록을 작성하여 다시 한번 자신을 사랑하기를 미룰지도 모른다.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오로지 지금 이 순간뿐이다. 조건 없는 사랑이란 아무것도 더 바라지 않는 사랑을 말한다. 지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책 표지의 예쁜 손거울을 보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게도 하면서 나에게 힘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는 책이다.
책이기 이전에 인생의 훌륭한 스승을 만나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의 우리가 당면해야 할 전반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일일이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어린시절의 삶이나 우리의 일상과 우리의 정신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일일이 어루만져주고 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 하나하나마다 내 마음을 다 알아서 상황에 맞게 적절한 위로와 안식을 주는 책이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 조차도 나를 잘 모르는데 이 책은 나를 정말 잘 알고 내 곁에서 나를 정말 응원해주는 든든한 응원군이다.
가까이 두고 친구처럼 선배처럼 내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하고 기댈 수가 있는 책이다. 
 

우리 마음에 위안이 되며 우리의 헛된 방황을 끝내고 우리를 사랑하는 삶을 살면서 행복하게 될 수 있는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후회하지 않을 아니 그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확실한 이유를 이 책을 만남으로 알 수가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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