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9
기리노 나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작가님과 이 시리즈에 대한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더 손이 가지 않았던 책입니다. (청개구리 근성;) 하지만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까지 정말 순식간에 내달렸어요. 반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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