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물량공세 - 스탠퍼드대 디스쿨의 조직 창의성 증폭의 과학
제러미 어틀리.페리 클레이반 지음, 이지연 옮김 / 리더스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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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디어물량공세

📝창의성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구체적인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풍부하게 들려주고 있는 책

✒️창의적인 조직에서는 더 이상 상사를 기쁘게 하거나 주주를 달래는 게 주된 업무가 아니다.
(p.71)

✒️ "훌륭한 아이디어 하나마다 형편없는 아이디어 천 개가 있다.
가끔은 둘을 구분하기 힘들다."
- 마크 랜돌프(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중에서

Q. 여러분만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 발상법이 있나요?
책 속의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해 보세요.
: 아이디어가 안 떠오를 때 샤워를 하면 머리가 정리됐는데 책에서도 그 점을 말했다.

‘잘 모르겠다 싶을 때는 몸을 적셔라. 샤워나 목욕을 해도 되고, 수영을 하러 가도 좋다.
몸을 적시는 것은 창의적 문제 해결에 아주 적합한 '주의 분산'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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